그는 신자유주의란 용어를 ‘국가의 부를 해외로 빠져나가게 만드는 매판 자본주의와 같은 뜻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들은 일본의 군국주의의 위험성을 보지 못하고 청의 위협과 조선 정부의 무능만을 봤다...
그런 이들의 평가보다는 그냥 큰돈을 챙기는 편이 낫다다수 앞에선 죄책감 적어져사람은 이렇듯 개인을 상대할 때와 여러 명을 상대할 때 달라진다...
연구와 논쟁은 근거조차 제대로 제시하지 않는 사이트가 시민의 역사인식을 지배하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